중1단원 4

일차방정식(linear equations)

문자와 식을 다뤘으니, 이제 그 식이 "언제 참이 되는지"를 찾아봐요.

1이어서

방정식과 항등식 — 참이 되는 x가 몇 개일까

🔤이 단원의 낱말
방정식方程式
옛 중국 수학책 『구장산술』의 방정(方程)이라는 장 이름에서 왔어요. 미지수를 찾아내는 식이라는 뜻으로 굳었어요.
항등식恒等式
恒은 언제나, 等은 같다예요. x 에 어떤 수를 넣어도 늘 성립하는 식이에요.
해解
解는 풀다예요. 식을 참이 되게 하는 x 의 값, 곧 푼 결과예요. "근(根)"이라고도 해요.
이항移項
移는 옮기다, 項은 항이에요. 항을 등호 건너편으로 옮기는 일이에요.

방정식은 특정 값에서만 참이 되는 등식이에요 — 그 특정 값을 해라고 불러요. 항등식은 미지수에 어떤 값을 넣어도 항상 참이에요. 겉모습은 둘 다 등호가 있는 식이지만, 참이 되는 x의 개수가 완전히 달라요.

x + x = 2x는 방정식인가요, 항등식인가요?
2균형을 지키며

등식의 성질 — 양변에 똑같이

등식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누어도(0으로는 안 돼요) 등식은 그대로 성립해요. 이 성질 덕분에 이항(부호를 바꿔 반대편으로 옮기기)이 가능해요.

x + 5 = 12에서 x만 남기려면 양변에서 무엇을 빼야 하나요?
3★ 직접 움직여 봐요

저울은 왜 계속 균형을 유지할까

x + 3 = 7의 해는 x = 4예요. 양변에 c를 더해도 등식은 여전히 성립해요 — 저울이 처음부터 균형이었다면, 양쪽에 똑같이 얹어도 계속 균형이에요.

4정리의 5단계

이항 → 동류항 → 계수로 나누기

🤔 왜 이항하면 부호가 바뀔까요?사실 이항은 새로운 규칙이 아니에요. x + 3 = 7 에서 양변에 똑같이 −3 을 더한 것뿐이에요(등식의 성질). 그러면 왼쪽은 x, 오른쪽은 7 − 3 이 되죠. 이 과정을 짧게 줄여 "+3 을 넘기면 −3 이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저울 위젯에서 양쪽에 똑같이 얹고 덜어내던 그 일과 같아요.

일차방정식은 x항은 좌변, 상수항은 우변으로 이항한 뒤 동류항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x의 계수로 양변을 나눠요. 해를 구했으면 원래 식에 대입해서 검산하는 습관을 들여요.

2x − 3 = x + 5의 해는?
5정수로 바꿔서

괄호는 분배법칙, 분수·소수는 정수로

괄호가 있으면 분배법칙으로 먼저 풀어요. 분수 계수는 분모의 최소공배수를, 소수 계수는 10의 거듭제곱을 양변에 곱해 정수 계수로 바꿔요 — 이때 모든 항에 빠짐없이 곱해야 해요.

0.3x + 0.5 = 0.2를 정리하려면 양변에 무엇을 곱하면 좋을까요?
6말을 식으로

미지수 설정 → 식 세우기 → 풀기 → 검토

활용 문제는 무엇을 x로 놓을지 먼저 정하고, 수량 관계를 식으로 세워 풀어요. 마지막엔 꼭 문제가 진짜로 묻는 것이 x와 같은지 확인해요 — x를 구했다고 바로 답은 아닐 수 있어요.

누나와 동생의 나이 합이 24살이고 누나가 동생보다 6살 많을 때, 동생을 x라 하면 누나의 나이는?
7내 말로

이제 직접 설명할 차례예요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이해한 걸 자기 말로 꺼내보는 거예요.

x − 4 = 9에서 4를 이항하면 x = 9 4예요. 부호를 바꿔서 반대편으로 옮기니까요.

x − 4 = 9에서 4를 이항하면 x = 9 + 4예요. 부호를 바꿔서 반대편으로 옮기니까요.

이항은 사실 양변에 똑같이 4를 더한 거예요 — 좌변의 −4가 사라지려면 +4를 더해야 하니, 그게 우변으로 넘어가면 부호가 바뀐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자기 말로 설명하면 돼요.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8다음

이해했으면, 놀이터로 먼저 가볼까요

개념은 잡았어요. 놀이터에서 게임으로 먼저 확인하고, 연습 문제로 손에 익혀요.

🌸 이 단원을 끝까지 해냈어요. 잘했어요!

이 단원이 어렵게 느껴지나요?
🗺️ 문장제 번역 — 활용 문제를 표로 번역하는 법이에요 · 🚗 속력·거리·시간 — 거리·속력·시간 문제만 따로 완전정복해요 · 🧂 소금물 농도 — 농도 문제만 따로 완전정복해요

중1 · 단원 4 · 위 탭에서 놀이터·연습·심화로 이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