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만 보면 머리가 하얘지나요? 그럴 수 있어요 — 순서만 알면 하나도 안 어려워요. 처음부터 같이 차근차근 가볼게요. 공식을 외우게 하지 않을 거예요, 왜 그런지부터 볼 거예요.
세 사람이 동시에 출발했어요. 슬라이더로 시간을 움직여서 누가 얼마나 가는지 봐요.
같은 시간(1시간) 동안 속력이 빠를수록 더 멀리 가는 게 보이나요? "시속 12km"는 사실 "1시간에 12km 간다"는 말을 줄인 거예요. '시속'이라는 말 자체가 "시간마다 속력"이라는 뜻이거든요.
함께 생각하기 ①
자전거(시속 12km)로 3시간 동안 타면 몇 km를 갈까요?
방금 한 계산(12 × 3 = 36)을 그대로 식으로 쓰면 이렇게 돼요.
그럼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 "친구가 2시간 동안 8km를 걸었어요. 이 친구의 속력은?" 1시간에 얼마나 걸었는지 물어보는 거니까, 8을 2로 나누면 되겠죠?
하나 더 — "시속 5km로 걷는 사람이 15km를 걸으려면 몇 시간 걸릴까요?" 전체 거리를 1시간당 가는 거리로 나누면 몇 시간인지 나와요.
함께 생각하기 ②
시속 5km로 걷는 사람이 15km를 걸으려면 몇 시간 걸릴까요?
💡 보너스 — 이 그림도 도움이 돼요. 구하고 싶은 걸 손가락으로 가리면, 남은 두 개의 관계(위와 아래를 곱하거나 나누거나)가 남아요.
문장이 길어지면 헷갈리기 쉬워요. 그래서 표를 그려요 — 아는 건 파란색, 구하는 건 빨간 물음표로 적어요. 앞으로 나오는 모든 문제를 이 표로 정리할 거예요.
연습을 몇 개 더 해볼까요? 이번엔 매번 다른 칸이 빈칸이에요.
이제 진짜 문제로 가요. 4가지 유형만 알면 다 풀려요 — 그림 → 표 → 식 → 풀이 순서로 봐요.
이번엔 어떤 유형인지 안 알려드려요. 문제를 읽고 스스로 판단해서 풀어봐요. 틀리면 어느 유형인지 알려드릴게요.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04단원 유형7 문제로 돌아가서 다시 풀어봐요 — 유형7 문제로 가기 →
쌍둥이 특강도 같은 "표" 도구로 풀어요 — 🧂 소금물 농도 특강
중2에서 이 그림이 다시 나와요 — 거리-시간 그래프의 기울기가 곧 속력이에요 — 📈 기울기 완전정복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