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표 대신 그림으로 정치인들을 설득해 수많은 병사를 살렸어요.
이 페이지엔 채점 문제가 거의 없어요. 아래는 그의 로즈 다이어그램(coxcomb chart) 구조를 단순화한 그림이에요. 맨 끝에 도전 문제 하나가 있어요.
1854년 크림 전쟁, 야전병원 간호사였던 나이팅게일은 전투 부상보다 병원의 비위생적 환경으로 인한 질병이 훨씬 더 많은 병사를 죽이고 있다는 걸 자료로 확인했어요. 하지만 숫자로 가득한 표는 아무도 읽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는 색과 넓이로 말하는 그림을 발명했어요.
실제 다이어그램은 12개월을 12개의 부채꼴로 나누고, 각 부채꼴의 넓이로 그 달의 사망자 수(원인별로 색을 다르게)를 나타냈어요. 넓이가 클수록 사망자가 많았다는 뜻이에요.
이 그림을 본 영국 정부와 의회는 충격을 받았어요. 질병으로 죽은 병사가 전투로 죽은 병사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이 색과 넓이로 한눈에 보였거든요. 나이팅게일은 이 그림으로 병원 위생 개혁을 이끌어냈고, 이후 병원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어요.
나이팅게일은 최초의 여성 왕립통계학회 회원이 되었어요. 자료를 정리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실제로 사람의 목숨을 구한 사례예요 — 이 단원에서 배운 히스토그램·상대도수도 결국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는 도구"예요.
📊 나이팅게일이 시작한 이 이야기가 중3·고등학교·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 자료 읽는 법 특강 →
계급값이 5 인 계급의 도수가 2, 계급값 15 인 계급의 도수가 3, 계급값 25 인 계급의 도수가 5 예요. 이 자료의 평균은?
💡 (계급값) × (도수) 를 계급마다 구해요.
💡 5×2 = 10, 15×3 = 45, 25×5 = 125 → 합은 180.
💡 도수의 합은 2 + 3 + 5 = 10 이에요. 18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