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 단원은 끝. 이제 숫자 더미를 정리해서 이야기로 읽어내는 법을 배워요.
📊 낱말을 더 자세히 보려면 자료 읽는 법 특강의 용어 해부실로 가요.
줄기와 잎 그림은 자료를 십의 자리(줄기)와 일의 자리(잎)로 나눠 정리해요. 원래 값을 하나도 잃지 않으면서 분포 모양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줄기 하나에 잎이 여러 개 붙을 수 있어요 — 자료 하나하나는 잎 하나예요.
자료를 계급(階級 = 계단처럼 나눈 구간)으로 나누면 개별 값은 사라지지만 분포가 또렷해져요. 계급의 크기는 그 구간의 폭이고, 계급값은 그 계급을 대표하는 가운데 값(아래 끝 + 위 끝 ÷ 2)이에요. 그리고 도수(度數)는 그 계급에 들어온 자료의 개수예요 — 온도·각도·안경 도수에 쓰는 그 度예요.
"이상"은 포함, "미만"은 불포함 — 未滿은 "아직(未) 차지(滿) 않았다"는 뜻이라 그 수 자신은 빠져요. 예를 들어 "80 미만"이면 80은 그다음 계급으로 가요.
📊 낱말 뜻이 헷갈리면 자료 읽는 법 특강에서 카드로 하나씩 풀어 볼 수 있어요.
막대 하나의 넓이는 계급의 크기 × 그 계급의 도수예요. 모든 막대를 더하면 계급의 크기 × 도수의 합이 돼요.
히스토그램 각 막대의 윗변 중점을 선으로 이으면 도수분포다각형이에요. 양 끝은 도수 0인 계급까지 연장해서 가로축에 닿게 해야 닫힌 도형이 돼요. 그러면 다각형이 감싼 넓이가 히스토그램 전체 넓이와 똑같아져요.
상대도수(相對 = 서로 맞대어 봄) = 그 계급의 도수 ÷ 전체 도수. 상대도수를 다 더하면 항상 1이에요. 전체 인원이 다른 두 집단을 비교할 땐 도수(사람 수)만 보면 안 돼요 — 반드시 상대도수(비율)로 비교해야 공평해요.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이해한 걸 자기 말로 꺼내보는 거예요.
전체 인원이 다른 두 반을 비교할 때는 도수보다 를 써야 공평해요.
전체 인원이 다른 두 반을 비교할 때는 도수보다 상대도수를 써야 공평해요.
상대도수는 "전체 중에서 그 계급이 차지하는 몫"이에요. 모든 계급의 몫을 다 더하면 결국 전체 하나를 다 채우니까 1이 돼요.
자기 말로 설명하면 돼요.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개념은 잡았어요. 놀이터에서 게임으로 먼저 확인하고, 연습 문제로 손에 익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