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수 너머로 — 0보다 작은 수의 세계가 열려요.
단원 1에서 자연수를 소인수까지 쪼갰죠. 이제 0보다 작은 수까지 수를 넓혀요. 양수는 0보다 큰 수, 음수는 0보다 작은 수, 정수는 이 둘과 0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유리수는 분수 a/b(a,b는 정수, b≠0) 꼴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수예요 — 정수도 유리수에 포함돼요.
절댓값은 수직선에서 0으로부터 그 수까지의 거리예요. 거리는 항상 0 이상이라, 절댓값은 절대 음수가 될 수 없어요. |+3|=3, |−3|=3처럼 부호를 뗀 크기만 남아요.
수직선에서 오른쪽에 있는 수가 항상 더 커요. 음수끼리는 절댓값이 작을수록 더 큰 수라는 걸 기억해요 — 헷갈리기 쉬운 자리예요.
부호가 같으면 절댓값을 더하고 그 부호를 써요. 부호가 다르면 절댓값을 빼고(큰 것에서 작은 것을) 절댓값이 큰 쪽의 부호를 써요. 뺄셈은 A − B = A + (−B)로 바꿔서, 빼는 수의 부호를 뒤집어 더해요.
곱셈·나눗셈에서는 음수의 개수만 세면 부호가 정해져요 — 짝수 개면 +, 홀수 개면 −예요. 나눗셈은 나누는 수의 역수를 곱하는 것과 같아요.
여러 연산이 섞이면 왼쪽부터 순서대로가 아니라, 정해진 순서를 따라야 해요: 괄호 안 → 거듭제곱 → 곱셈·나눗셈 → 덧셈·뺄셈.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이해한 걸 자기 말로 꺼내보는 거예요.
−10과 −3 중에서 수는 −3이에요. 절댓값이 작을수록 큰 수니까요.
−10과 −3 중에서 더 큰 수는 −3이에요. 절댓값이 작을수록 큰 수니까요.
수직선에서 0에서 멀리 갈수록(절댓값이 클수록) 음수는 왼쪽으로 더 가요. 왼쪽에 있을수록 작은 수니까, 절댓값이 클수록 오히려 작은 수가 돼요.
자기 말로 설명하면 돼요.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개념은 잡았어요. 놀이터에서 게임으로 먼저 확인하고, 연습 문제로 손에 익혀요.
이 단원이 어렵게 느껴지나요?
🍕 분수·음수 계산 리셋 — 음수의 덧셈·뺄셈과 부호 규칙을 그림부터 다시 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