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도형은 평면 도형보다 한 차원 더 복잡해요. 종이에 그린 그림으로는 뒷면이 안 보이니까 꼭짓점·모서리를 빠뜨리기 쉬워요. 그리고 다면체 vs 회전체 구분도 처음에는 헷갈려요.
| 요소 | 정의 | 기호 |
|---|---|---|
| 면 (face) | 평평한 다각형 부분 | $F$ |
| 모서리 (edge) | 두 면이 만나는 선분 | $E$ |
| 꼭짓점 (vertex) | 모서리들이 만나는 점 (3개 이상) | $V$ |
$n$각 기둥/뿔/뿔대 공식을 외울 때 뭐가 $2n$이고 뭐가 $3n$인지 헷갈려요. 또한 면 수를 보고 $n$을 거꾸로 알아내는 역산이 시험 단골인데 자주 틀려요.
| 각기둥 | 각뿔 | 각뿔대 | |
|---|---|---|---|
| $V$ | $2n$ | $n+1$ | $2n$ |
| $E$ | $3n$ | $2n$ | $3n$ |
| $F$ | $n+2$ | $n+1$ | $n+2$ |
| 옆면 모양 | 직사각형 | 삼각형 | 사다리꼴 |
다면체 V·E·F의 일반화는 오일러 공식($V-E+F=2$)으로 모든 다면체에 통일돼요. 이건 케플러 100년 후 오일러(Euler)가 1750년에 발견했고, 위상수학(topology)이라는 현대 수학의 출발점이 됐어요.
다음 유형(정다면체 ★)에서 오일러 공식이 5종 정다면체 모두에서 성립하는 걸 직접 확인해요. 또 Unit 12에서 입체의 겉넓이·부피로 이 단원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