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금이 없는 자"와 "각도기 사용 금지"가 처음엔 어색해요. 일상에서는 정확한 수치를 재는 도구가 자연스러운데, 작도는 거꾸로예요.
핵심 함정:
① 길이를 자로 직접 잰 후 "옮긴다" → 작도가 아님
② 각도기로 60° 잰 후 "정삼각형 그렸다" → 작도가 아님
③ "직선 위 임의의 점"은 OK, "AB의 중점 표시"는 결과 가정 → X
| 도구 | 가능 | 불가 |
|---|---|---|
| 눈금 없는 자 | 두 점을 잇는 직선 | 길이 측정·평행선 직접 그리기 |
| 컴퍼스 | 호·원·길이 옮기기 | 직선 긋기 |
작도란 도구로 그리는 행위가 아니라, "이 정도 정보만으로 이 도형이 유일하게 결정된다"는 것을 손으로 보여주는 일이에요.
정삼각형 작도 = "한 변과 컴퍼스 두 호 만으로 정삼각형이 정해진다" 라는 수학적 사실의 시각화.
"왜 두 번이나 컴퍼스를 사용해야 하는가?"가 직관적이지 않아요. 한 번에 옮기면 안 될까?
핵심 함정:
① "컴퍼스 벌림 = 길이"라는 사실을 잊고 측정처럼 생각
② 각 옮기기에서 어떤 두 길이가 같아야 하는지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