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두 호의 교점이 수직이등분선 위에 있는가?"가 처음엔 마법처럼 보여요. 단순한 단계지만 이유는 합동에서 나와요.
핵심 함정:
① 호 반지름이 $\overline{AB}/2$보다 작으면 두 호가 안 만남
② "수직이등분선 위 점은 두 끝점에서 같은 거리"라는 성질을 활용 못함
두 호의 교점 P에서:
$\overline{PA} = r$ (A 중심 호 위)
$\overline{PB} = r$ (B 중심 호 위, 같은 반지름)
→ $\overline{PA} = \overline{PB}$
마찬가지로 Q도 두 끝에서 같은 거리.
"두 끝에서 같은 거리인 점들의 모임"이 곧 수직이등분선이에요.
각의 이등분선은 작도 절차가 수직이등분선과 비슷해 헷갈리기 쉬워요. 또한 "각의 이등분선 위 점은 두 변에서 같은 거리"라는 성질이 수직이등분선의 "두 끝에서 같은 거리"와 비슷하지만 다른 의미.
핵심 함정:
① 1단계 호의 반지름과 2·3단계 호의 반지름을 헷갈림
② "두 변에서의 거리"의 의미: 점에서 직선까지의 수직 거리
삼각형 OAP와 OBP에서:
$\overline{OA} = \overline{OB}$ (① 같은 호의 반지름)
$\overline{AP} = \overline{BP}$ (② = ③ 같은 반지름)
$\overline{OP}$ 공통
→ SSS 합동 → ∠AOP = ∠BOP (대응각) → 이등분 ✓
이등분선 위 점 P에서 두 변 OX, OY로 내린 수선의 발을 H₁, H₂라 하면:
$\overline{OP}$ 공통, ∠POH₁ = ∠POH₂ (이등분), ∠PH₁O = ∠PH₂O = 90°
→ ASA 합동 → $\overline{PH_1} = \overline{PH_2}$
즉, 이등분선 위 점은 두 변에서 거리(수직 거리)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