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례"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일상의 관계를 보고 그게 정비례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게 쉽지 않아요.
핵심 함정 두 가지:
① 단순한 덧셈 관계 ($y = x + 5$) 도 정비례로 착각
② 표를 보고 정비례인지 확인 못 함
정비례 식의 형태는 항상 이거예요. 추가 상수항도 안 되고 ($y = ax + b$ 같은 건 정비례 X), $x$가 분모에 있어도 안 돼요 ($y = a/x$ 는 반비례).
표가 주어졌을 때, $\dfrac{y}{x}$ 값을 모든 짝에서 계산. 모두 같으면 정비례.
| $x$ | 1 | 2 | 3 | 4 |
|---|---|---|---|---|
| $y$ | 3 | 6 | 9 | 12 |
| $y/x$ | 3 | 3 | 3 | 3 |
$y/x = 3$ 모두 같음 → 정비례 → 식 $y = 3x$.
식만 보고 그래프 모양 (사분면, 가팔기) 을 떠올리는 게 처음엔 어려워요. 하지만 패턴 4가지만 외우면 끝이에요.
| $a$ 부호 | 지나는 사분면 | 방향 |
|---|---|---|
| $a > 0$ | 제1·3사분면 | 오른쪽 위로 →↗ |
| $a < 0$ | 제2·4사분면 | 오른쪽 아래로 →↘ |
$|a|$가 클수록 그래프가 $y$축에 더 가까워져요 (가팔어짐).
예: $y = 2x$ vs $y = 5x$ → 둘 다 1·3사분면이지만 $y = 5x$가 더 가파름.
"한 점이 주어진다 → 식을 결정한다"는 흐름이 처음엔 추상적이에요. 하지만 패턴은 단순해요.
식을 결정한 다음엔, 다른 $x$ 값을 식에 대입해 $y$값을 구하거나, 주어진 $y$값을 식에 대입해 $x$값을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