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 1순위입니다.
반비례 식은 "$y = a/x$"라고 외웠는데, $a$가 음수일 때 표기가 여러 형태로 등장하면서 머리가 복잡해져요.
이 함정을 한 번만 똑바로 정복하면 평생 안 헷갈려요.
+ 빈 칸 하나 더... $y = (-2) \cdot \dfrac{1}{x}$
$y = \dfrac{x}{-2} \neq y = \dfrac{-2}{x}$
왼쪽은 분자에 $x$, 분모에 $-2$가 있는 식이에요. 정리하면:
이건 $x$가 분자에 있으므로 정비례! (비례상수 $-1/2$)
"쌍곡선" 모양이 직선보다 그리기 어렵게 느껴져요. 또 "원점을 안 지난다", "축에 닿지 않는다" 같은 새로운 개념이 등장해요.
반비례 그래프는 항상 두 개의 곡선으로 이루어져요. 두 곡선은 서로 만나지 않아요.
| $a$ 부호 | 지나는 사분면 | $xy$ 부호 |
|---|---|---|
| $a > 0$ | 제1·3사분면 | $xy > 0$ (같은 부호) |
| $a < 0$ | 제2·4사분면 | $xy < 0$ (반대 부호) |
$x = 0$일 때 $y = a/0$은 정의되지 않으니 $y$축 위에 점이 없음. 또 $y = 0$이려면 $a = 0$이어야 하지만 반비례 정의가 깨져요. → 원점도 안 지남.
$|x|$가 매우 커지면 $y = a/x$가 0에 가까워지지만, 절대 0이 되지 않아요. → 그래프가 $x$축에 한없이 가까워짐.
반대로 $|x|$가 0에 가까워지면 $|y|$가 무한대로 → $y$축에 한없이 가까워짐.
$|a|$가 클수록 곡선이 원점에서 더 멀리 있어요. ($x = 1$에서 $y = a$이므로 $|a|$만큼의 위치)
"점이 주어지면 식을 결정"하는 흐름은 정비례와 같지만, 반비례에서는 $a = xy$ (곱)을 써야 한다는 점이 헷갈려요.
| 정비례 | 반비례 | |
|---|---|---|
| 식 | $y = ax$ | $y = a/x$ |
| $a$ 일정 형태 | $y/x = a$ | $xy = a$ |
| 한 점에서 $a$ | $a = y/x$ (나누기) | $a = xy$ (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