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묘비를 읽은 사람들은 멈췄습니다.
"그래서 그는 몇 살을 산 거야?"
모르는 것을 $x$라 놓으면 이 수수께끼가 방정식이 됩니다.
이것이 디오판토스가 세상에 가르쳐 준 것입니다.
디오판토스가 살던 3세기에 수학자들은 문제를 말로 풀었어요.
그는 미지수를 기호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x$라고 쓰는 것처럼, 그는 그리스어로 '수(arithmos)'의 첫 글자를 기호로 썼어요.
디오판토스는 「Arithmetica」 13권을 저술했어요.
원래 13권이었지만, 지금은 6권만 전해집니다. 나머지 7권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요.
수백 개의 문제와 풀이 — 하지만 단순한 문제집이 아니에요. 각 문제마다 어떻게 식을 세우는지 보여줬습니다.
페르마는 Arithmetica 어느 페이지에서 멈췄습니다.
그리고 여백에 이렇게 적었어요:
이 한 문장이 수학자들을 358년 동안 괴롭혔어요.
1995년, 앤드루 와일스가 마침내 증명에 성공했습니다.
디오판토스의 책 한 권이, 358년의 수학 역사를 만든 것입니다.
방정식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x$가 뭔지, 왜 이항하는지.
하지만 생각해봐요. 2,000년 전에는 $x$라는 글자조차 없었어요. 문제를 말로 풀었습니다.
$x$는 "모르는 것"이에요.
방정식은 "모르는 것을 찾는 방법"이에요.
디오판토스가 묘비에 수수께끼를 남긴 것처럼, 수학은 원래 퍼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