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 한국사 韓國史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아왔나

고인돌의 시대부터 개항의 항구까지. 우리 역사를 외우는 연표가 아니라, 동아시아 속에서·사료(史料)로 따져가며 읽는 한 편의 통사로.

고등 심화 · 통사 사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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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한국사를 고립된 국사(國史)가 아니라 동아시아 관계사로 읽어요. 매 시대마다 '주변'(중국·일본·북방)과의 관계를 함께 보고, 끝에서 "이때 세계는?"으로 세계사 사슬과 이어 붙입니다. 또 "우리는 이걸 어떻게 아는가" — 삼국사기·삼국유사·조선왕조실록 같은 사료와 고고학 — 까지 짚어,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따지는 역사를 지향합니다.
선사·고조선→삼국·남북국→고려→조선→근대(개항·일제)+동아시아 관계사
PART 1
🗿
70만 년 전 ~ 기원전후

선사 · 고조선 · 여러 나라

구석기에서 농경·청동기·계급의 탄생으로. 최초의 국가 고조선(단군신화를 '어떻게 읽나'), 그리고 부여·삼한 — 우리 역사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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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기원전후 ~ 10세기

삼국 · 가야 → 남북국

고구려·백제·신라가 한강을 두고 겨루고, 잊힌 가야가 철로 번성하던 시대. 7세기 동아시아 대전과 신라의 통일, 그 뒤 통일신라·발해의 '남북국 시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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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918 ~ 1392

고려

후삼국을 다시 하나로. 서희의 외교와 강감찬의 귀주대첩, 무신정권과 만적, 40년 몽골 항쟁과 삼별초, 그리고 청자·금속활자·팔만대장경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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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
1392 ~ 1897

조선

유교로 설계한 500년 국가. 정도전과 세종·훈민정음, 사림과 붕당, 이순신과 임진왜란·병자호란, 영·정조와 실학, 풍속화, 그리고 세도정치 끝의 열린 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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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1876 ~ 1945

근대 — 개항 · 대한제국 · 일제강점기

닫힌 문이 열리고 제국이 밀려오다. 개항·갑신정변·동학, 대한제국의 짧은 꿈, 을사늑약과 국권 피탈, 3·1운동과 임시정부, 봉오동·청산리와 윤봉길, 그리고 1945년 광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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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
통사를 가로질러

동아시아 속의 한국

한·중·일, 그리고 북방. 사대(事大)와 교린(交隣), 책봉·조공, 왜구와 양란 — 시대를 가로질러 ‘관계’의 눈으로 통째로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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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심화 통사 · 사료로 따지고 동아시아로 넓혀 읽기. 신화와 역사를 구분하고, 논쟁(강역·귀속·사관)은 사실·균형으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