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계의 구성
생태계는 생물적 요인(생물)과 비생물적 요인(환경)으로 이루어지고, 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눌러서 확인하자.
생물적 요인 (역할에 따라)
비생물적 요인
빛 · 온도 · 물 · 공기 · 토양 등 — 생물을 둘러싼 환경.
🔑 세 가지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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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 환경 → 생물 (예: 일조량이 식물 성장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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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작용: 생물 → 환경 (예: 식물이 산소를 늘림, 지렁이가 토양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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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생물 ↔ 생물 (예: 먹고 먹힘, 경쟁, 공생)
🔗 먹이 관계와 에너지 흐름
먹이 사슬이 여러 개 얽히면 먹이 그물이 된다. 태양 에너지가 생산자로 들어와 상위로 전달되는데,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약 10%만 전달된다. 각 단계를 눌러 보자.
⚠️ 물질은 "순환", 에너지는 "흐름"
탄소·질소 같은
물질은 생태계를 돌고 돌며 재사용(순환)된다. 하지만
에너지는 순환하지 않고 한 방향으로 흐르며, 각 단계에서 대부분(약 90%)이
생명활동(호흡 등)에 쓰여 열로 빠져나간다. 그래서 상위 포식자일수록 수가 적다.
⚖️ 생태계 평형
✅ 생태계 평형이란
생물의 종류와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안정된 상태. 먹이 그물이
복잡할수록(생물 다양성이 높을수록) 평형이 잘 유지되고, 교란이 있어도 회복력이 크다.
교란 후 회복
일시적 교란(가뭄·산불·포식자 증가)이 있어도, 건강한 생태계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회복한다. 그러나 교란이 너무 크면(과도한 개발·오염) 회복하지 못하고 무너질 수 있다.
⚠️ 생태계 교란종(외래종)
원래 없던 생물이 들어와 천적이 없으면 폭증해 평형을 깬다. 예:
큰입배스·황소개구리·가시박. 그래서 함부로 외래 생물을 풀어놓으면 안 된다.
🧪 분해자가 실제로 분해에 관여하는지 확인하려면
같은 낙엽을 두 상자에 넣고
미생물이 있고 없음만 다르게 한다 — 한쪽은 가열·멸균한 뒤 다시 오염되지 않도록 밀봉한다. 같은 온도·습도에 두고 일정 기간 뒤 분해 정도를 비교하면, 멸균 상자에서 분해가 훨씬 덜 일어나는 것으로 분해자의 역할이 확인된다.
⏳ 회복되는 교란, 회복되지 않는 교란
가뭄·산불처럼
일시적인 교란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하지만
외래종처럼 계속 남아 번식하는 교란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아, 그 상태가 계속되는 한 평형이 회복되지 못한다 — "얼마나 큰가"뿐 아니라 "언제까지 계속되는가"도 회복 가능성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