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이루는 5권
지구 시스템은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버튼을 눌러 각 권과, 그 권이 다른 권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보자.
🔗 핵심 — 권들은 '상호작용'한다
중요한 건 각 권의 정의보다
권과 권 사이에 물질과 에너지가 오간다는 것. 예: 화산(지권)이 가스를 뿜으면(→기권) 기후가 바뀌고(→생물권), 비가 내려(수권) 땅을 깎는다(→지권).
🔄 물질과 에너지의 순환
지구 시스템을 움직이는 힘은 3가지 에너지원이고, 그 에너지가 물·탄소 같은 물질을 권들 사이로 순환시킨다.
🔋 지구 시스템의 3대 에너지원
☀️ 태양 에너지
가장 크다. 대기·바닷물을 데워 물의 순환·바람·기상을 일으키고, 광합성으로 생명을 먹여 살린다.
🔥 지구 내부 에너지
지구 속 방사성 원소의 붕괴열 등. 맨틀 대류를 일으켜 판을 움직이고 지진·화산·산맥을 만든다.
🌙 조력 에너지
달·태양의 인력. 밀물과 썰물(조석)을 일으킨다. 셋 중 가장 작다.
💧 물의 순환 (구동: ☀️ 태양 에너지)
🌱 탄소의 순환 (권 사이 탄소 이동)
🔑 순환의 의미
물도 탄소도
사라지지 않고 형태·위치만 바꾸며 돈다(질량 보존). 인간이 화석 연료를 태우면 땅속 탄소가 대기로 빠르게 이동해
균형이 깨지고, 그게 기후 변화로 이어진다.
🏔️ 판 구조론 — 지권의 큰 그림
지구의 겉면은 여러 개의 판(plate)으로 갈라져 있고, 맨틀 대류를 타고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 판이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지형과 재해가 달라진다. 버튼으로 경계 3종을 비교해 보자.
⚡ 왜 판이 움직이나
판을 미는 힘은
지구 내부 에너지다. 뜨거운 맨틀이
대류(위로 올라오고 옆으로 퍼지고 식어 내려감)하면서, 그 위에 얹힌 판이 컨베이어벨트처럼 실려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