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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반응 수행평가 — 친절한 해답지
모의 3회(27문) · 이온 드릴 10문 · 연습 문제 세트 A(단답 20문) · 세트 B(짧은 서술 10문). 노란 표시 = 채점 키워드. ❌ = 자주 하는 실수, ✅ = 고친 답.
0. 이 해답지 읽는 법 — 항목별 "생각의 순서"
문제를 보면 먼저 "이건 체크리스트 몇 번 항목인가"를 정한다. 항목마다 생각하는 순서가 정해져 있고, 그 순서대로 쓰면 키워드가 저절로 들어간다.
항목
생각의 순서
자주 하는 실수
① 중화점 부피
온도가 가장 높은 칸을 찾는다 → 그때 넣은 부피가 중화점 → "같은 농도"면 "같은 부피에서 1:1" 근거 → 전체 부피 = 산 + 염기 식으로 → 단위 mL
넣은 부피만 쓰고 전체 부피를 안 씀(틀린 건 아니지만 "용액의 부피"가 전체 부피로 해석될 수 있어 감점 위험 → 둘 다) · 온도 최고 칸을 안 읽고 가운데를 찍음 · 수업 실측 표(최고 12 mL)가 나왔는데 "같은 부피" 근거를 씀
② 액성
산 부피와 염기 부피를 나란히 적는다 → 큰 쪽 − 작은 쪽 = 남은 양 → 큰 쪽이 산이면 H⁺ 남음 → 산성 / 염기면 OH⁻ 남음 → 염기성 / 같으면 중성 → "○○ 이온이 남으므로"를 문장에
"염산이 더 많아서 산성"(부피에서 멈춤) · Na⁺·Cl⁻을 액성의 근거로 씀(남아 있다고 적는 건 괜찮다) · 빼기를 안 하고 감으로
③ 열 출입
단어 세 개: 발열 반응 · 중화열 · 방출
"온도가 오른다"만 씀(그건 근거이지 형태가 아니다)
④ 근거
자료 숫자를 인용해 "처음보다 올랐다" → 왜 오르는가 = 중화열 → 왜 중화점에서 최고 = 반응한 이온 수 최대 → (적정형) 그 뒤 하강 = 반응 없음 + 온도 낮은 용액 추가 / (고정형·조합형) 남는 용액은 열을 내지 않음
숫자만 쓰고 끝 · 하강 이유 하나만 · 고정형에 "찬 용액 추가"를 씀
⑤ 사례
상황 + 무엇을 넣어 + 중화
"제산제"처럼 단어만 · 중화가 아닌 사례
⑥ 구분
산성 물질 = ○○, 염기성 물질 = ○○ (짝으로)
한쪽만 · 방향 뒤바뀜(생선: 비린내가 염기성 / 벌: 독이 산성 / 변기: 때가 염기성)
⑦ 까닭
원인(산성/염기성 물질이 문제) → 반대 성질의 물질 → 중화 → 효과
"중화하려고"(동어반복) · 상황만 쓰고 원리 없음
⑧ 지시약
정의(액성에 따라 색이 변하는 물질) → 지시약 이름 → 액성별 색 → 색이 바뀌는 지점(BTB 초록 = 중화점, 페놀프탈레인 붉은색 = 중화점을 지난 직후)
이름 없이 색만 · 페놀프탈레인 중성을 붉은색으로 · BTB와 페놀프탈레인 색을 섞음
⑨ 반응식
화학 반응식(염 포함) + 알짜 이온 반응식. 전하(⁺ ⁻)·첨자(₂)·화살표(→)
H + OH → H2O · NaCl 빠뜨림 · = 기호
1. 모의 1회 (적정 표형) 해설
상황 다시 보기 같은 농도 염산 20 mL + 페놀프탈레인, NaOH 4 mL씩. 온도 20.0 → 20.8 → 21.6 → 22.4 → 23.2 → 24.0(20 mL) → 23.5 → 23.0. 색은 0~20 mL 무색, 24·28 mL 붉은색.
1-1 [항목 ① · 3점] 중화점은 NaOH를 몇 mL 넣었을 때인가? 근거와 전체 부피.
생각의 순서
온도 칸을 훑어 가장 큰 값 24.0 ℃를 찾는다 → 그 칸의 NaOH는 20 mL.
문제에 "같은 농도"가 있다 → 같은 부피에 같은 이온 수 → 염산 20 mL의 H⁺ = NaOH 20 mL의 OH⁻ → 1:1로 딱 맞게 반응.
전체 부피 = 염산 20 + NaOH 20 = 40 mL. "넣은 부피"와 "전체 부피"를 둘 다 쓴다.
모범답안 온도가 가장 높은 24.0 ℃가 된 20 mL를 넣었을 때가 중화점이다. 같은 농도이므로 같은 부피(20 mL)에 같은 수의 H⁺과 OH⁻이 있어 1:1로 모두 반응하기 때문이다. 혼합 용액의 전체 부피는 20 + 20 = 40 mL이다.
왜 이 말이 필요한가 "온도 최고"는 자료에서 읽은 근거, "같은 농도 → 같은 부피"는 원리 근거다. 채점자는 둘 다 찾는다. 색이 24 mL부터 붉어진 것도 같은 중화점을 가리키므로 한 줄 덧붙이면 더 좋다.
❌ "20 mL이다." (근거 없음, 전체 부피 없음 → 3점 중 1점) ✅ "온도가 24.0 ℃로 가장 높은 20 mL가 중화점이고, 같은 농도라 같은 부피에서 1:1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전체 부피는 20 + 20 = 40 mL."
1-2 [항목 ② · 3점] NaOH 12 / 20 / 28 mL일 때 액성과 까닭(남아 있는 이온으로).
생각의 순서
세 경우를 "염산 20 vs NaOH ○"로 나란히 놓는다.
12: 20 − 12 = 8 → 큰 쪽이 염산 → H⁺ 8 mL분 남음 → 산성.
20: 차이 0 → 모두 반응 → 중성.
28: 28 − 20 = 8 → 큰 쪽이 NaOH → OH⁻ 8 mL분 남음 → 염기성.
모범답안 12 mL: H⁺이 OH⁻보다 많아 H⁺이 남으므로(20−12 = 8 mL분) 산성. 20 mL: H⁺과 OH⁻이 모두 반응하여 중성. 28 mL: OH⁻이 남으므로(28−20 = 8 mL분) 염기성.
왜 이 말이 필요한가 액성을 정하는 것은 "남은 이온"이다. 부피 비교는 남은 이온을 세는 도구일 뿐이므로, 문장의 주어는 H⁺·OH⁻이어야 한다. 표의 색(무색→붉은색)과도 맞아떨어진다.
❌ "12 mL는 염산이 더 많으니까 산성, 28 mL는 NaOH가 더 많으니까 염기성." (이온 언급 없음 → 감점) ✅ "12 mL에서는 H⁺이 8 mL분 남으므로 산성, 20 mL에서는 모두 반응하여 중성, 28 mL에서는 OH⁻이 8 mL분 남으므로 염기성."
1-3 [항목 ③ · 1점] 열 출입 형태.
모범답안중화열이 발생하는 발열 반응이다.
❌ "온도가 올라간다." ✅ "열을 방출하는 발열 반응(중화열)."
1-4 [항목 ④ · 3점] 표의 온도 변화를 이용한 근거 + 중화점 이후 낮아지는 까닭.
생각의 순서
자료 인용: 20.0 ℃에서 24.0 ℃까지 올랐다 → 열이 나왔다.
왜 나왔나: H⁺ + OH⁻ → H₂O 반응이 중화열을 낸다.
왜 중화점에서 최고인가: 반응한 이온 수가 가장 많다.
왜 그 뒤 내려가나(두 가지): 더 반응할 H⁺이 없어 중화열이 안 난다 + 혼합 용액(24 ℃)보다 차가운 NaOH(20 ℃)가 계속 들어온다.
모범답안 NaOH를 넣을수록 온도가 20.0 ℃에서 24.0 ℃까지 높아져 중화점에서 가장 높았다. H⁺과 OH⁻이 반응해 물이 생성될 때 중화열이 발생하고, 반응하는 이온 수가 많을수록 중화열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중화점 이후에는 H⁺이 없어 중화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중화열이 발생하지 않고, 혼합 용액보다 온도가 낮은(처음 온도 20.0 ℃의) NaOH 수용액이 더해지므로 온도가 낮아진다.
왜 이 말이 필요한가 이 항목은 "판단한 근거"를 묻는다. 근거 = 자료(숫자) + 원리(중화열). 하강 이유를 하나만 쓰면 교과서 p47 (나) 상자의 절반만 쓴 것이다.
❌ "온도가 올랐으니까 발열이다. 중화점 뒤엔 반응이 끝나서 온도가 내려간다." (중화열·이온 수·찬 용액 세 가지 빠짐) ✅ 위 모범답안처럼 "숫자 → 중화열 → 이온 수 → 반응 없음 + 찬 용액" 네 조각.
1-5 [항목 ⑧ · 2점] 지시약의 특징과 색 변화, 액성 구분 방법.
생각의 순서
정의 한 문장.
이름: 페놀프탈레인.
색: 산성·중성 무색, 염기성 붉은색.
표와 잇기: 0~20 mL 무색(산성·중성), 24 mL부터 붉은색(염기성) → 색이 변한 곳이 중화점을 지난 곳.
모범답안 지시약은 액성에 따라 색이 변하는 물질이다. 페놀프탈레인은 산성·중성에서 무색, 염기성에서 붉은색이다. H⁺이 모두 반응하기 전까지(0~20 mL)는 무색이고, 중화점을 지나 OH⁻이 남는 24 mL부터 붉은색이 된다. 무색이면 산성 또는 중성, 붉은색이면 염기성으로 구분한다.
❌ "처음엔 노란색이다가 초록색이 된다." (이건 BTB. 이 실험은 페놀프탈레인) ❌ "중성에서 붉은색." ✅ 페놀프탈레인은 염기성에서만 붉다.
생각의 순서 원인(위산 과다 → 속쓰림·식도 손상) → 반대 성질(염기성 제산제) → 중화 → 효과(통증 완화).
모범답안(예) 위산이 과다하면 속이 쓰리고 식도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대 성질인 염기성 제산제를 먹어 위산을 중화하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이다.
❌ "속이 쓰려서 먹는다." (원리 없음) ❌ "중화하기 위해서." (동어반복)
2. 모의 2회 (총 부피 고정형, A~E) 해설
상황 다시 보기 같은 농도·같은 온도(20.0 ℃), 총 20 mL. A 6+14, B 8+12, C 10+10(24.0 ℃, 초록), D 12+8, E 14+6. BTB 색 파·파·초·노·노. 온도 22.4 / 23.2 / 24.0 / 23.2 / 22.4.
2-1 [항목 ① · 3점] 완전히 중화된 시험관, 근거, 반응한 부피, 전체 부피.
생각의 순서
같은 농도 → 부피가 같은 곳이 1:1 → C(10:10).
자료 근거 두 개가 더 있다: 온도 최고(24.0 ℃), BTB 초록색(중성).
반응한 부피 = 각 10 mL. 전체 부피 = 10 + 10 = 20 mL.
모범답안C. 같은 농도이므로 염산과 NaOH 수용액의 부피가 같은(10 mL : 10 mL) C에서 H⁺과 OH⁻이 1:1로 모두 반응한다. 온도도 C에서 가장 높고(24.0 ℃) BTB가 초록색(중성)이다. 반응한 부피는 각각 10 mL, 전체 부피는 10 + 10 = 20 mL.
❌ "C. 온도가 제일 높아서." (원리 근거·부피 없음)
2-2 [항목 ② · 3점] A, C, E의 액성과 남아 있는 이온.
생각의 순서 A: 6 vs 14 → 14 − 6 = 8, 큰 쪽 NaOH → OH⁻ 8 mL분 → 염기성. C: 차이 0 → 중성. E: 14 vs 6 → H⁺ 8 mL분 → 산성. BTB 색(파/초/노)으로 검산.
모범답안 A: NaOH 수용액이 더 많아 OH⁻이 남으므로(14−6 = 8 mL분) 염기성. C: 모두 반응하여 중성. E: 염산이 더 많아 H⁺이 남으므로(14−6 = 8 mL분) 산성.
❌ "A는 파란색이니까 염기성." (색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남은 이온을 쓴다)
2-3 [항목 ③ · 1점] 열 출입 형태.
모범답안중화열이 발생하는 발열 반응.
2-4 [항목 ④ · 3점] C가 가장 높고 A·E로 갈수록 낮은 까닭.
생각의 순서
모든 시험관이 처음(20.0 ℃)보다 올랐다 → 발열(중화열).
중화열은 반응한 이온 수에 비례.
C는 10 mL씩 반응(최대), B·D는 8 mL씩, A·E는 6 mL씩.
남는 용액(A의 NaOH 8 mL, E의 염산 8 mL)은 반응하지 않아 열을 내지 않는다. 총 부피가 같으니 "찬 용액이 더해져서"는 여기서 쓰면 안 된다.
모범답안 모든 시험관에서 혼합 후 온도가 처음(20.0 ℃)보다 높아졌으므로 중화 반응은 중화열이 발생하는 발열 반응이다. 반응하는 H⁺과 OH⁻의 수가 많을수록 중화열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C에서는 10 mL씩 반응하여 반응한 이온 수가 가장 많으므로 온도가 가장 높다. A·E는 6 mL씩만 반응하고 남는 용액은 반응하지 않아 중화열을 내지 않으므로 온도가 낮다.
❌ "A와 E는 온도가 낮은 용액이 더해져서 온도가 낮다." (적정형 논리를 잘못 가져옴. 여기선 총 부피가 같다) ✅ "A·E는 반응한 양이 6 mL분으로 적고, 남는 8 mL는 반응하지 않아 열을 내지 않는다."
모범답안(예) 토양이 산성화되면 생물이 잘 자라지 못하므로, 반대 성질인 염기성 석회 가루를 뿌려 산성 물질을 중화하여 토양을 생물이 살기 좋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이다.
❌ "토양이 산성이라서 석회를 뿌린다." (효과가 없음) ✅ 원인 → 반대 성질 → 중화 → 효과 네 조각.
3. 모의 3회 (부피 조합 그래프형, HCl + KOH) 해설
상황 다시 보기 같은 농도·같은 온도(24 ℃). (가) 20+40 → 28 ℃, (나) 30+30 → 30 ℃, (다) 40+20 → 28 ℃, (라) 50+10 → 26 ℃.
3-1 [항목 ① · 3점] 완전히 중화된 용액, 근거, 전체 부피, (가)를 중화하려면.
생각의 순서
같은 농도 → 부피 같은 (나)가 1:1. 온도도 최고(30 ℃).
전체 부피 = 30 + 30 = 60 mL.
(가)는 KOH 40 > 염산 20 → 부족한 쪽은 염산, 부족한 양 = 40 − 20 = 20 mL.
모범답안(나). 같은 농도이므로 염산과 KOH 수용액의 부피가 같은(30 : 30) (나)에서 H⁺과 OH⁻이 1:1로 모두 반응하고, 최고 온도도 가장 높다(30 ℃). 전체 부피는 30 + 30 = 60 mL. (가)는 KOH가 20 mL 더 많으므로 묽은 염산 20 mL를 더 넣어야 한다.
❌ "(가)에 KOH 20 mL를 더 넣는다." (이미 많은 쪽을 더 넣음. 부족한 쪽이 염산)
3-2 [항목 ② · 3점] (가)·(라)의 액성과 남아 있는 이온.
모범답안 (가): KOH 수용액이 더 많아 OH⁻이 남으므로(40−20 = 20 mL분) 염기성. (라): 염산이 더 많아 H⁺이 남으므로(50−10 = 40 mL분) 산성.
❌ "(가)는 K⁺이 많아서 염기성." (K⁺·Cl⁻은 액성과 무관한 구경꾼 이온)
3-3 [항목 ③ · 1점] 열 출입 형태.
모범답안중화열이 발생하는 발열 반응.
3-4 [항목 ④ · 3점] 생성된 물의 양 부등호 비교 + 온도와 관련지어 까닭.
생각의 순서
반응한 양 = 작은 쪽: (가) 20, (나) 30, (다) 20, (라) 10.
물의 양 = 반응한 양 → (나) > (가) = (다) > (라).
온도 30 > 28 = 28 > 26이 정확히 같은 순서 → "물이 많을수록 중화열이 많아 온도가 높다"로 잇는다. 네 용액 모두 처음 24 ℃보다 올랐으니 발열.
모범답안(나) > (가) = (다) > (라). 반응한 H⁺과 OH⁻의 양은 (나) 30 mL분, (가)·(다) 20 mL분, (라) 10 mL분이다. 네 용액 모두 혼합 후 온도가 처음(24 ℃)보다 높아졌으므로 발열이며, 생성된 물의 양이 많을수록 중화열이 많이 발생하여 최고 온도가 높으므로, 온도가 30 > 28 = 28 > 26 ℃인 순서가 곧 물의 양 순서이다.
❌ "(가) > (나)" (KOH가 많은 쪽을 고름. 물은 "작은 쪽"만큼 생긴다) ❌ 부등호만 쓰고 온도와 안 이음.
3-5 [항목 ⑧ · 2점] (가)·(나)·(라)에 페놀프탈레인 / BTB 색, 구분 방법.
모범답안 지시약은 액성에 따라 색이 변하는 물질이다. 페놀프탈레인: (가) 붉은색(염기성), (나) 무색(중성), (라) 무색(산성). BTB: (가) 파란색, (나) 초록색(중화점), (라) 노란색. 색을 표와 대조해 산성·중성·염기성을 구분한다.
❌ "(라)는 페놀프탈레인으로 노란색." (페놀프탈레인엔 노란색이 없다)
3-6 [항목 ⑨ · 2점] 염산 + 수산화 칼륨 반응식.
모범답안HCl + KOH → KCl + H₂O, H⁺ + OH⁻ → H₂O.
❌ "HCl + KOH → NaCl + H₂O" (염기가 KOH이면 염은 KCl)
3-7 [항목 ⑤ · 2점] 산업 분야·일상생활 사례.
모범답안(예) 산업 — 공장에서 배기가스를 배출하기 전에 산성비의 원인인 황산화물을 염기성인 산화 칼슘과 반응시켜 제거한다. 일상 — 벌에 쏘였을 때암모니아수(염기성)가 든 약을 발라 벌침의 산성 독을 중화한다.
OH⁻ N이 H⁺ N과 물이 됨 → H⁺ 2N−N = N 남음, Cl⁻ 그대로 2N, Na⁺ N 추가 → 4N(처음 4N과 같음)
9
8번에 NaOH 10 mL 더(중화점), 다시 10 mL 더. 총 이온 수?
4N 그대로 → 6N
중화점까지 H⁺이 빠진 만큼 Na⁺이 들어와 4N 유지. 그 뒤엔 Na⁺ N + OH⁻ N이 그대로 쌓여 6N
10
(가) 20+40, (나) 30+30, (다) 40+20, (라) 50+10. 최고 온도 순서?
(나) > (가) = (다) > (라)
반응한 양 30 > 20 = 20 > 10 → 중화열 순서 = 온도 순서
5. 연습 문제 세트 A (단답 20문) 정답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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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답
A1
물에 녹아 수소 이온(H⁺)을 내놓는 물질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산
A2
물에 녹아 수산화 이온(OH⁻)을 내놓는 물질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염기
A3
염산·황산·아세트산이 공통으로 산성을 나타내는 까닭이 되는 이온은?
수소 이온(H⁺)
A4
수산화 나트륨·수산화 칼륨·수산화 칼슘이 공통으로 염기성을 나타내는 까닭이 되는 이온은?
수산화 이온(OH⁻)
A5
질산 칼륨 수용액을 적신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 위에 묽은 염산을 적신 실을 올리고 전류를 흘리면, 붉게 변한 부분은 어느 극 쪽으로 이동하는가?
(−)극
A6
같은 실험을 붉은색 리트머스 종이와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으로 하면, 푸르게 변한 부분은 어느 극 쪽으로 이동하는가?
(+)극
A7
황산의 이온화식: H₂SO₄ → ( ) + ( )
2H⁺ + SO₄²⁻
A8
수산화 칼슘의 이온화식: Ca(OH)₂ → ( ) + ( )
Ca²⁺ + 2OH⁻
A9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을 알짜 이온 반응식으로 쓰시오.
H⁺ + OH⁻ → H₂O
A10
HCl + NaOH → ( ) + ( )
NaCl + H₂O
A11
중화 반응에서 산의 음이온과 염기의 양이온이 결합하여 생성된 물질은?
염
A12
중화 반응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열은?
중화열
A13
산의 H⁺과 염기의 OH⁻이 모두 반응하여 중화 반응이 완결된 지점은?
중화점
A14
페놀프탈레인 용액은 염기성 용액에서 무슨 색인가?
붉은색
A15
BTB 용액은 중성 용액에서 무슨 색인가?
초록색
A16
같은 농도의 묽은 염산과 NaOH 수용액이 있다. 묽은 염산 20 mL를 완전히 중화하는 데 필요한 NaOH 수용액의 부피는?
20 mL
A17
같은 농도의 묽은 염산 30 mL와 NaOH 수용액 20 mL를 섞은 혼합 용액의 액성은?
산성 (H⁺ 10 mL분 남음)
A18
일정량의 묽은 염산에 NaOH 수용액을 조금씩 넣을 때, 수가 변하지 않는 이온은?
Cl⁻
A19
위 실험에서 중화점까지 혼합 용액의 총 이온 수는 어떻게 변하는가?
일정하다
A20
생선 비린내를 없애려고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중화 반응이다. 이때 산성 물질은?
레몬즙(시트르산)
해설
A1·A2 정의의 핵심은 "물에 녹아 → 어떤 이온을 내놓는가". 산은 H⁺, 염기는 OH⁻. ❌ "신맛 나는 물질"처럼 성질로 답하면 정의가 아니다.
A3·A4 종류가 달라도 공통 성질 → 공통으로 내놓는 이온. 산성 = H⁺, 염기성 = OH⁻. 학습지의 "산의 종류에 따라 내놓는 음이온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성질도 나타난다"는 문장이 그 반대 짝.
A5·A6 양이온은 (−)극으로, 음이온은 (+)극으로 끌린다. 붉게 변한 부분 = H⁺ → (−)극. 푸르게 변한 부분 = OH⁻ → (+)극. 기억법: 양이온은 (−)극이 좋아(반대 전하끼리 끌린다). 이 실험이 "산성은 양이온 때문, 염기성은 음이온 때문"의 증거다.
A7·A8 전하의 합이 0이 되게 계수를 맞춘다. H가 둘 → 2H⁺, 남는 SO₄는 2−. OH가 둘 → 2OH⁻, Ca는 2+. ❌ H⁺ + SO₄⁻, Ca⁺ + OH⁻. 이온 수가 2배인 산·염기는 같은 부피라도 H⁺·OH⁻ 수가 2배라 중화 계산이 달라진다(문제집 12번, 교과서 p47 확인).
A9~A11 중화 = 산 + 염기 → 염 + 물. 알짜는 실제로 변한 것만(H⁺ + OH⁻ → H₂O). Na⁺·Cl⁻은 구경만 하다가 수용액에는 이온 상태로 남아 있고, 물을 날리면 염(NaCl)이 된다. ❌ 전하 빼먹기, 물만 쓰기.
A12·A13 용어 그대로. 중화열 = 중화 반응 때 나오는 열(발열). 중화점 = H⁺과 OH⁻이 모두 반응해 완결된 지점(온도 최고. 염산·NaOH처럼 H⁺·OH⁻를 1개씩 내놓는 경우, 같은 농도면 부피 같은 곳).
A17 30 − 20 = 10 mL분, 큰 쪽이 염산 → H⁺ 남음 → 산성. ❌ "염산이 더 많으니까"에서 멈추지 말고 ✅ "H⁺이 10 mL분 남으므로".
A18·A19 반응 참여 이온은 H⁺(감소)·OH⁻(중화점 뒤 증가), 구경꾼은 Cl⁻(일정)·Na⁺(증가). 총수는 H⁺ 하나가 빠질 때 Na⁺ 하나가 들어오므로 중화점까지 일정, 그 뒤 증가. ❌ "이온이 반응해서 줄어든다".
A20 비린내 물질은 염기성, 레몬즙은 산성. 방향을 뒤바꾸지 않는다.
6. 연습 문제 세트 B (짧은 서술 10문) 해설
B1. 산 수용액과 염기 수용액에 모두 전류가 흐르는 까닭을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전류가 흐른다 = 전하를 옮기는 입자(이온)가 움직인다. 산·염기 모두 물에서 이온화된다.
정답 산과 염기는 물에 녹으면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누어지고(이온화), 전원 장치를 연결하면 이온이 이동하므로 전류가 흐른다.
❌ "산성이라서" / "물이라서". ✅ "이온으로 나누어져 이온이 이동하기 때문".
B2. 묽은 염산 대신 아세트산 수용액으로 리트머스 종이 이동 실험을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까닭을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다른 산인데 결과가 같다 → 공통점이 원인 → 공통점은 H⁺.
정답 염산과 아세트산은 종류는 다르지만 물에 녹아 공통으로 H⁺을 내놓기 때문이다. 산성은 양이온인 H⁺ 때문에 나타나므로 결과가 같다.
❌ "둘 다 산이라서"(동어반복). ✅ "둘 다 H⁺을 내놓기 때문".
B3. 암모니아(NH₃)는 화학식에 OH가 없는데 염기로 분류하는 까닭을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염기의 정의는 "화학식에 OH가 있는가"가 아니라 "물에 녹아 OH⁻을 내놓는가". 반대로 에탄올(C₂H₅OH)은 OH가 있어도 OH⁻을 내놓지 않아 염기가 아니다.
정답 암모니아는 물에 녹으면 NH₃ + H₂O → NH₄⁺ + OH⁻ 로 OH⁻을 내놓기 때문에 염기이다.
❌ "냄새가 나서 염기". ✅ 이온화식을 쓰고 OH⁻ 생성을 말한다.
B4. 수용액 (가)와 (나)에 각각 마그네슘 조각을 넣었더니 (가)는 변화가 없고 (나)에서만 기체가 발생하였다. (가)와 (나)는 묽은 염산과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 중 하나이다. (1) (가)·(나)가 무엇인지 쓰고 까닭을 서술하시오. (2) (나)에서 발생한 기체는? (3) (가)와 (나)에 각각 탄산 칼슘을 넣었을 때의 변화를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금속과 반응해 기체 = 산의 성질 → 기체가 난 (나)가 산. 탄산 칼슘과 반응해 기체가 나는 것도 산의 성질. 기체 종류는 다르다(금속 → 수소, 탄산 칼슘 → 이산화 탄소).
정답 (1) (가)는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 (나)는 묽은 염산. 산은 마그네슘처럼 수소보다 산화하기 쉬운 금속과 반응해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지만, 염기는 대부분의 금속과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수소(H₂). (3) (나) 염산에서는 탄산 칼슘과 반응해 이산화 탄소 기체가 발생하고, (가) 염기에서는 변화가 없다.
❌ (2)에 "이산화 탄소". ✅ 금속 + 산 = 수소, 탄산 칼슘 + 산 = 이산화 탄소.
B5. 그림은 묽은 염산(H⁺ 1개, Cl⁻ 1개)과 수산화 칼슘 수용액(Ca²⁺ 1개, OH⁻ 2개)의 반응 모형이다. 혼합 용액에 들어 있는 입자를 쓰고, 혼합 용액의 액성을 설명하시오.
생각의 순서 H⁺과 OH⁻은 1:1로 반응 → 적은 쪽(H⁺ 1)만큼 물이 생김 → 많은 쪽(OH⁻ 2)에서 1개 남음 → 남은 이온이 OH⁻ → 염기성.
정답 H⁺ 1개가 OH⁻ 1개와 반응해 물 분자 1개가 생기고, OH⁻ 1개가 남는다. 혼합 용액에는 H₂O, OH⁻, Ca²⁺, Cl⁻이 있으며, OH⁻이 남았으므로 염기성이다.
❌ "Ca(OH)₂ 1개와 HCl 1개니까 중성". ✅ 입자 수로 센다(OH⁻이 2개).
B6. 같은 농도의 묽은 염산과 NaOH 수용액을 (가) 염산 20 + NaOH 40, (나) 염산 40 + NaOH 40, (다) 염산 40 + NaOH 20 mL로 섞었다. 중화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용액을 고르고 까닭을 설명하시오.
생각의 순서 반응한 양 = 작은 쪽 부피. (가) 20, (나) 40, (다) 20 → (나).
정답(나). 중화열은 반응하는 H⁺과 OH⁻의 수가 많을수록 많이 발생하는데, (나)는 40 mL분이 모두 반응하지만 (가)와 (다)는 20 mL분만 반응하기 때문이다.
❌ "(가)가 NaOH가 많아서". ✅ "반응한 이온 수가 가장 많아서".
B7. 일정량의 묽은 염산에 같은 농도의 NaOH 수용액을 조금씩 넣을 때, 중화점까지 혼합 용액의 총 이온 수가 일정한 까닭을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NaOH 한 쌍(Na⁺ 1, OH⁻ 1)을 넣으면 OH⁻은 들어오자마자 H⁺ 1개와 물이 된다. 용액의 이온 목록에서는 H⁺ 1개가 빠지고 Na⁺ 1개가 들어온다. 빠진 수 = 들어온 수 → 총수 그대로. 학습지 표로 확인: 4 → 4 → 4 → 6.
정답 넣어 준 OH⁻은 H⁺과 반응해 물이 되어 없어지지만, 그때마다 함께 들어온 Na⁺이 그 수만큼 남기 때문이다. Cl⁻은 반응하지 않아 일정하다. 따라서 H⁺이 하나 줄 때 Na⁺이 하나 늘어 총 이온 수는 변하지 않는다.
❌ "이온이 반응해서 줄어든다". ✅ "H⁺이 빠진 자리를 Na⁺이 채운다".
B8. 치약으로 이를 닦으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까닭을 중화 반응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원인(산성) → 반대 성질(염기성 치약) → 중화 → 효과(충치 예방). 체크리스트 ⑤⑥⑦을 한 문장에.
정답 입속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해 만든 산성 물질이 충치를 일으키는데, 치약에 든 염기성 물질이 이 산성 물질을 중화하여 없애기 때문이다.
❌ "치약이 깨끗하게 해서". ✅ 산성 물질·염기성 물질·중화 세 단어가 다 들어가게.
B9.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넣은 묽은 염산에 NaOH 수용액을 넣을 때, 중화점 전까지는 혼합 용액의 색이 변하지 않는 까닭을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색은 액성이 정한다 → 중화점 전 액성은 산성(H⁺ 남음) → 페놀프탈레인은 산성에서 무색.
정답 NaOH 수용액을 넣으면 중화 반응으로 H⁺이 점점 줄어들지만, H⁺이 모두 반응하기 전까지 혼합 용액은 산성이고, 페놀프탈레인은 산성·중성에서 무색이므로 색이 변하지 않는다. 중화점을 지나 OH⁻이 남아 염기성이 되어야 붉은색으로 변한다.
❌ "아직 반응이 안 일어나서"(반응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 "반응은 일어나지만 아직 산성이라서".
B10. 중화점 이후 NaOH 수용액을 더 넣으면 혼합 용액의 온도가 낮아지는 까닭을 두 가지로 서술하시오.
생각의 순서 온도가 오르는 원인(중화열)이 사라짐 + 온도가 내려가는 원인(찬 용액 추가)이 생김. 둘 다 써야 만점.
정답 ① 묽은 염산의 H⁺이 모두 반응하여 더 이상 중화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중화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② 그런데 혼합 용액보다 온도가 낮은 NaOH 수용액이 계속 더해지므로 온도가 낮아진다.
❌ 하나만 쓰기. ✅ "중화열이 발생하지 않고" + "온도가 낮은 용액이 더해지므로".
정본: 교과서 42~49쪽 · 학습지 12~15쪽 · 완자 72~76쪽. 이 해답지의 문장은 학교 채점 키워드에 맞춘 "쓰는 법"이며, 뜻이 같으면 표현이 조금 달라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