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율로 계산하면

100만원 들고 떠나면,
며칠 지낼 수 있을까?

같은 100만원인데 3.5배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는 무엇이 만들고, 사람들의 여행을 바꿀까요?

고등학교 AI 융합 탐구 프로젝트

이 장의 질문

여행비는 무엇으로 정해질까?

여행자의 하루를 정해 놓고, 그 나라 물가로 값을 매겼습니다.

물가: Numbeo(전 세계 사람들이 입력한 물가 사이트), 2026-10 · 숙소는 원룸 월세 ÷ 30으로 대신함

예: 스페인, 2025년

여행비 = 환율 × 현지 물가. TVI는 "100만원으로 며칠?"을 센 숫자입니다.

이 장의 질문

20년 전보다 해외여행이 비싸졌을까?

함정: 돈의 가치도 변한다

2005년의 100만원은

157만원

지금 돈으로 이만큼입니다.
한국 물가가 20년 동안 57%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예산을 '지금 돈 가치'로 맞춰 다시 셌습니다(실질).

돈의 가치까지 따지면 일본만 오히려 싸졌습니다. 일본 물가가 거의 안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 장의 질문

여행이 싸지면, 사람들은 정말 더 갈까?

해외여행을 가느냐?

예

어느 나라로 가느냐?

거의 관계 없음

원화가 약해지면 모든 나라가 함께 비싸지니까, 그중 어느 나라를 고를지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가느냐'는 돈이 정하지만, '어디로'는 돈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이 장의 질문

환율로 설명되지 않는 순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나라로 간 사람의 비중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변했나 · ■ 환율로 예상한 변화 ■ 실제 변화

경제 논리는 평소를 설명하고, 사건(안전 · 감정 · 제도)은 예외를 만듭니다.

이 장의 질문

그래서 무엇을 만들었나?

TVI 앱 · 인터넷 없이도 열립니다

1오늘 환율로 내 여행 예산 계산

2항공권 · 숙소 · 관광지 예시 고르기

3"환율만 바뀐 세상" 같은 20년 실험

4사건 퀴즈와 기사 원문 링크

jwj-nick.github.io/high1/tvi/

탐구 결과를 "읽는 것"에서 "직접 만져 보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정리

경제 논리는 평소를 설명하고,
사건은 예외를 만든다

알아낸 것

· 돈의 가치까지 따지면 20년 동안 일본만 싸졌다

· 싸지면 해외여행은 더 간다(변화의 62%)

· 어느 나라를 고를지는 돈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한계

· 나라당 자료가 5~16년뿐이다

· 원화가 약할 때는 경기도 나빠서, 돈 때문인지 소득 때문인지 완전히 나누지 못했다

배운 것

· 명목과 실질은 다르다

· 데이터의 함정은 직접 열어 봐야 보인다

· AI에게는 한 조각씩 시키고, 맞는지는 손 계산과 원문으로 확인한다

자료: Numbeo.com · 한국은행 ECOS · World Bank · 한국관광 데이터랩 · 기사 원문(서울신문, 외교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