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스마트폰 두뇌가 되기까지 — 반도체와 미래 소재
물질은 전기를 얼마나 잘 통하느냐로 나뉜다. 버튼을 눌러 자유전자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자.
| 구분 | 전기 전도 | 예 |
|---|---|---|
| 도체 | 잘 통함 (자유전자 많음) | 철·구리·금 (금속) |
| 반도체 | 조건에 따라 (중간) | 규소(Si)·저마늄(Ge) |
| 부도체 | 거의 안 통함 | 고무·유리·플라스틱 |
순수한 규소는 전기가 잘 안 통한다. 여기에 다른 원소를 아주 조금 섞으면(도핑) 전기적 성질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반도체의 마법이다.
물질의 구조를 바꾸거나 새로 설계해 특별한 전기·자기·광학 성질을 갖게 한 것이 신소재다. 눌러서 살펴보자.
| 구분 | 전기 전도 | 예 |
|---|---|---|
| 도체 | 잘 통함 | 금속(구리·철) |
| 반도체 | 조건부 (도핑으로 조절) | 규소·저마늄 |
| 부도체 | 안 통함 | 고무·유리 |
| 신소재 | 특징 |
|---|---|
| 반도체 | 도핑으로 전도 조절 → 칩 |
| 초전도체 | 저온에서 저항 0 → 자기부상·MRI |
| 그래핀 | 탄소 한 층, 강하고 잘 통하고 투명 |
| 액정 | 전기로 빛 조절 → 디스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