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난이 흔든 세상 — 대동법과 상품경제, 탕평과 세도, 실학과 서민 문화의 시대
양난 이후 조선은 크게 달라진다. 수취 제도 개편(대동법·균역법) → 상품 화폐 경제 → 신분제 동요 → 실학·서민 문화 → 탕평과 세도, 그리고 농민 봉기까지. 두 축으로 잡자.
대동법 시행(1608)부터 임술 농민봉기(1862)까지. 배경 띠는 흐름(수취개편·상품경제 / 탕평 / 세도·봉기), 📌 는 평생 기억할 것.
조선 후기 문제의 절반은 "언제"에서 갈린다. 사건을 보고 어느 시기인지 고르면 바로 채점돼. 250년을 세 개의 띠로 접어 두는 훈련이야.
오답의 단골 원인은 비슷한 둘을 맞바꿔 기억하는 것이다. 실전 문제의 오답 보기들이 실제로 노린 짝만 모았다. 카드에서 가르는 기준 한 줄을 세우고, 아래 판별 훈련으로 굳히자.
설명 한 문장을 읽고 어느 쪽 이야기인지 고른다. 전부 위 카드에서 나온다.
| 왕 | 주요 정책 |
|---|---|
| 영조 | 탕평비, 균역법(1750), 신문고 부활, 『속대전』, 청계천 정비 |
| 정조 | 규장각·초계문신, 장용영(친위군), 수원 화성, 신해통공(금난전권 폐지), 『대전통편』 |
| 제도 | 내용 |
|---|---|
| 영정법 | 전세를 풍흉과 관계없이 1결당 4두로 고정(인조) |
| 대동법 | 공납을 특산물 대신 토지 기준 쌀·베·동전으로. 1608 경기 시작→전국 확대. 공인 등장→상품 화폐 경제 자극 |
| 균역법 | 군포를 2필→1필로 줄임(영조 1750). 부족분은 결작·선무군관포 등으로 보충 |
성리학이 현실 문제를 못 풀자, 실제에 도움이 되는 학문(실학)이 일어난다. 아래 버튼으로 세 흐름을 비교해 보자.
| 주제 | 핵심 |
|---|---|
| 수취 개편 | 영정법·대동법(공납→토지·공인)·균역법(군포 2→1필) |
| 경제 | 모내기법·광작, 상평통보, 사상(송상·만상·경강)·장시 |
| 신분 | 공명첩·납속으로 양반↑, 노비↓, 신분제 동요 |
| 정치 | 환국→탕평(영조·정조, 규장각·화성)→세도정치·삼정문란 |
| 실학 | 중농(정약용 여전론)·중상(박제가 북학의)·국학(김정호 대동여지도) |
| 사상·저항 | 천주교·동학(최제우 1860), 홍경래의 난·임술 농민봉기(1862) |